한국문학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하고자 2010년 제정된 젊은작가상이 올해로 어느덧 16회를 맞이했다. 데뷔 십 년 이내의 젊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소설 가운데, 지금 여기에서 창발하는 문제의식을 가장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해낸 작품에 주목하고자 마련된 젊은작가상은 지난해까지 모두 66명에 이르는 새로운 얼굴을 소개하며 한국문학에 생기를 더했다. 👉2025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를 소개합니다
🏆수상작 대상 백온유 · 반의반의 반 강보라 · 바우어의 정원 서장원 · 리틀 프라이드 성해나 ·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 성혜령 · 원경 이희주 · 최애의 아이 현호정 · ~~물결치는~몸~떠다니는~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