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2」 출연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선재 스님이 15년 만의 신작 『나를 살리는 음식들』을 출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최초의 사찰 음식 명장 1호이자 평생 음식 수행자로 살아온 선재 스님은, 이 책에서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한 끼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살리는 약이자 수행이라고 말한다. 『나를 살리는 음식들』은 바로 그 치유의 경험에서 시작된 인생 발효 에세이다. 스님은 음식이 어떻게 사람을 살리고, 삶을 바꾸고,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지를 자신의 46년 수행과 음식 인생을 통해 들려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