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은 이미 변하고 있다. AI 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생활 속에 파고들었으며, 완벽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AI 시대를 유토피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AI는 인간이 끝없는 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인 동시에 인간다움을 위협하는 유일무이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일반인공지능AGI이 더이상 SF영화가 아닌 현실이 되어가는 시대, 어쩌면 우리는 지구 주인으로 살아가는 인류 마지막 세대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미 시작된 AI 시대를 낙관하지도, 비관하지도 않는다. 다만 인간과 AI가 함께 살아가는 오늘날을 직시하고, 미래에도 여전히 살아남는 인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더보기